왼쪽부터 아이키, 김지우,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댄서 아이키가 복근이 실종된 이유를 밝혔다.
6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우,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노래할 때 슬쩍 보이는 복근에 감탄했다는 관객들의 반응에 대해 "원래 초콜릿 복근이 있었다. 근데 '프리다' 하면서 선배님들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복근이 약간 실종됐다. 빨리 찾아와서 현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은지가 "오늘 저녁 공연 때 찾을 수 있냐"고 짓궂게 묻자 아이키는 "여기 몇 바퀴 뛰다 가겠다. 그러면 나올 것 같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자신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을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