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괴기열차'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하는 주현영이 공포 장르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주현영은 6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날 주현영은 "첫 영화 데뷔하는 장르가 공포 영화여야만 한다는 생각은 안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그러나 기회가 오면 잡아야만 했다. 감사하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정서에 안 좋다'면서 베란다 밖으로 책을 집어 던질 만큼 공포물을 좋아했다. 공포물을 보면서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영감도 많이 얻었다. 배우를 꿈꾸는 데 자양분이 되어준 것"이라면서 "저의 첫 영화를 공포물로 찍게 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뛰어 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7월 9일 개봉하는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