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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열차’ 주현영 “어릴 때 공포물 너무 좋아해 부모님이 갖다버리기도”

쓰니 |2025.06.24 17:08
조회 15 |추천 0

 

배우 주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현영이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마니아였다고 밝혔다.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제작 메이킹에이프린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탁세웅 감독과 배우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이 참석했다.

이날 주현영은 “첫 영화 데뷔작이 공포여야 한다고 생각한 건 아닌데, 감사한 기회가 찾아오게 된 거다”라며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정서에 좋지 않다고 공포 소설, 만화를 비 오는 날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릴 정도로 공포물을 좋아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상상력도 풍부해졌다고 생각한다.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배우를 꿈꾸면서 낙이 되어준, 맛있는 자양분이 되어준 공포물로 영화를 처음 찍게 된 자체만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라며 “바로 뛰어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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