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여성 BJ A씨의 상고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0대 여성 BJ A씨에게 101회에 걸쳐 약 8억 4000만 원을 갈취당했다.
A씨는 김준수와의 사적 대화를 녹음한 후 이를 SNS에 유포하겠다며 김준수를 협박했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5월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공갈)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서울고등법원 제10-1형사부(나)는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압수된 전자정보 중 휴대전화 1대와 스마트폰 기기 1대를 몰수하기도 했다.
A씨는 2심 선고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1심 재팜에서 A씨 측은 프로포폴에 중독돼 이성적 판단 능력이 떨어졌다며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이다. '알라딘'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김준수가 설립한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콘서트 '2025 PALMTREE ISLAND 3rd GALA CONCERT'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