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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괴기열차’ 전배수, 주현영과 ‘우영우’ 이후 재회 “박은빈 만난 것처럼 친숙”

쓰니 |2025.06.24 20:33
조회 41 |추천 0

 

배우 전배수, 주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배수가 주현영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제작 메이킹에이프린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탁세웅 감독과 배우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이 참석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

무엇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함께했던 주현영, 전배수가 재회해 반가움을 안긴다.

이에 전배수는 “사실 ‘우영우’에서는 주현영과 2~3번 정도 만났다. ‘괴기열차’ 때 긴 호흡으로 만났다”라며 “같은 작품에 출연해도 오랜 호흡을 안 맞추면 어색하고 서먹서먹한데 내 딸인 우영우(박은빈)를 만나는 것처럼 친숙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현영은 붙임성이 너무 좋아서 나를 편안하게 해줬다. 감독님 디렉션을 빨리빨리 알아듣는 영리한 배우였다. 집중력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배수는 “나도 익숙하지 않은 연기라 처음에는 갈팡질팡했는데, 주현영이 앞에서 몰입감 있게 하니깐 나도 덩달아 도움을 받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관객들과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친 ‘괴기열차’는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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