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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부친 “이주명과 잘 되길… 손자 언제 볼까 걱정”

쓰니 |2025.06.24 20:42
조회 24 |추천 0
(톱스타뉴스 정태영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김지석의 아버지 김온양이 아들 커플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동치미’에서는 자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간 가운데, 김지석의 아버지는 김지석과 이주명의 관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아들 나이도 있고, 손자 언제 볼 수 있을까 걱정된다”며 결혼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온양은 아들 김지석이 배우라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결혼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팬이 떨어진다며 결혼을 늦추더라.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카들과도 나이 차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기사를 봤고, 실제로 인사를 받았다. 띠동갑이더라. 아들이 도둑놈 소리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석이 “아무나 데리고 오면 되냐”는 농담을 하며 여자친구 질문을 피했던 일화를 전한 김온양은 “그 이후로 마음을 접었다가, 직접 만나보니 안심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도 좋고, 이제는 잘해주고 싶다”며 이주명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김온양은 “여자친구가 배우로 시작한 만큼 아들이 욕심을 자제하고 있다”고도 말하며,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방송은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며느리 사랑이 묻어난 순간을 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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