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2세 문별 “나이 탓에 흑발, 귀여운 콘셉트도 정중히 사절”(가요광장)

쓰니 |2025.06.25 13:39
조회 41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마마무 문별이 나이 탓에 튀거나 귀여운 콘셉트는 못 하겠다고 토로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디지털 싱글 'ICY BBY'(아이시 삐)를 발매한 문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별은 이은지가 "머리 다시 흑발로 (염색)하신 거냐"고 묻자 "차분하게 가고 싶더라"고 밝혔다.

동갑내기 이은지의 "요즘 나이대가 이제…"라는 공감대 형성에 문별은 "빙고. 요즘 그 생각을 한다. '밝은 머리는 못할 것 같다'. '너무 튀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은지도 "텐디(이은지 DJ 애칭)도 캐릭터 때문에 교복을 입어달라고 하면 죄짓는 기분이 들더라. 너무 미안한 느낌이다. 가끔 양갈래를 해주겠다고 할 때 내가 낯설어서 못하겠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문별은 "맞다. 제 자신이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 앨범 준비할 때 차분하게 해달라고, 귀엽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별은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ICY BBY'를 발매했다. 이는 약 10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문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ICY BBY'는 차갑지만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아이스크림처럼 자꾸 찾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문별은 1992년생으로 만 32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