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가 서울 성수동 초고가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하며 지드래곤과 이웃이 됐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한 세대를 90억 원에 매입하고, 이달 초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이는 해당 면적대에서 역대 최고가에 해당하는 거래 금액으로 평당 가격은 1억 5256만 원에 이른다.
해당매물은 등기부등본상 61억 6000만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으며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10~120%인 점을 고려했을 때 때 디노는 최대 56억 원 가량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11년 7월 준공된 갤러리아포레는 성수동 일대를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게 한 지하 7층, 지상 45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드래곤, 김수현, 한예슬, 장영란 등이 거주 중이다.
한편 디노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달 26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했다. 최근 이들은 나영석PD가 연출한 tvN '나나민박 with 세븐틴'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