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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파블로프의 개처럼 눈 떠”..‘라디오쇼’ 정은지, 믕디 루틴ing

쓰니 |2025.06.26 12:05
조회 18 |추천 0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잘 지내셨냐. 제가 돌아왔다. 라디오를 진행할 때 강아지상이라서 ‘믕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고양이상이라는 말을 듣는다. 세월의 힘”이라고 했다.

이어 “라디오 생각이 자주 난다. 유튜브에 제 방송을 편집한 부분을 올려주셔서 운전할 때 자주 듣는다. 부산이 고향이라 장거리 운전할 때 자주 듣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파블로프의 개처럼, 오전 10시면 눈을 뜬다. 눈을 떴다가 다시 감는다. 진짜 허전하다”라며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던 시절을 그리워 했다.

기억에 남는 라디오 게스트로 “고정 게스트들과는 아직 연락을 나눈다. 양희은 선배님이 출연해 주셨을 때 제일 벅찼다. 어렸을 때부터 듣던 라디오 속 목소리였다. 추억의 목소리를 모신 것 자체가 벅찼다. 오셔서 ‘동료’라고 해주셔서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데뷔한 지 15년이 됐다. 정은지는 “얼마 전에 팬송을 냈다. 팬분들과 만나려고 뒤에서 노력하고 있다. 다 모이는 건 추후에 기사를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했다.

정은지는 ‘정은지의 가요광장’ 청취자들과 추억의 전화 데이트를 했다. 정은지는 사연을 자주 보낸 청취자들을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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