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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정글같은 ‘SNL’, 너무 힘들어..감정의 소용돌이 휘몰아쳐”(‘두데’)

쓰니 |2025.06.26 16:19
조회 17 |추천 0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예은이 ‘SNL’의 고충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배우 지예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영미는 지예은에게 “SNL 오자마자 캐릭터가 초반부터 좋았다. 마라탕웨이. 볼 땐 얌전한 여자 아이라 생각했는데 카메라 도니까 눈빛이 변하면서 너무 똑같이 따라하더라. 예쁜 여배우 흉내를 잘 내는 친구인가보다 했는데 대가리 꽃밭까지 승승장구해왔다”고 덕담했다.

지예은은 이에 “아니다. ‘SNL’ 정말 힘들지 않나. 정말 힘든 것 같다”고 솔직히 토로하며 “거기서 훈련이 되면 사회 나와서 단단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도 “예능 아카데미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살아남아야 다른 데서 살아남는 느낌”이라면서도 “나는 처음부터 적응을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적응한 척을 했다. 그런데 집에 가거나 하면 엄청 휘몰아쳤다. 감정의 소용돌이가. ‘SNL’은 진짜 정글이다”라고 공감했고, 안영미는 “10년 이상한 저희도 늘 코너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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