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문득 문득 전여친 얘기를해...
한달에 한번하는 마법할때 내가 아파하고 있으면 전여친은 약을 항상 들고다니던데 라던가...
걔때문에 이런 습관이 고쳐졌어 라던가...
첨엔 그냥 넘기는 말들 인줄 알았는데 왜저렇게 말하는거지?..이게 다가 아니야 여러번인데 다 쓰기엔 너무 부족하네...
내가 예민한건가?..
이건 자세히 말할순 없지만 어느버튼만 보면
전여친이 그렇게 말한게 떠오른데 웃긴 내용이라고
이게 맞는건가? 아직도 못잊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걔네들은 본인을 떠나간 사람들이고 별로 안좋은 추억이야 지금 내옆에있는 너가 제일 좋아 사랑해 미련 1도없어 이러는데...전여친한테 차였어 결혼할라했었는데 집안 문제로 헤어졌다더라고..?
결혼 앞두고 있는데 휴...엎어야 되나...
저번에도 전여친 얘기 그만하라 했는데도 저렇게 문득 문득 떠올라서 얘기 하는거보면 답없네. 라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그사람을 사랑했던마음이 지금 나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컸던거 같고 복잡하고 심란하네..
어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