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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KBS 아들? 빽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 들어, 루머까지”(‘라디오쇼’)

쓰니 |2025.06.27 12:32
조회 36 |추천 1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차태현이 과거 오디셔 프로그램 참가 당시를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현의 아버지는 KBS 음향 감독으로 재직했으며 어머니 역시 성우로 유명하다. 차태현 본인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 출신이라 원조 KBS의 아들로 불렸다.

차태현은 “탤런트 되고 처음 인지도가 있진 않았다. 그런데 점점 잘되면서 빽으로 들어왔구나 얘기 많이 들었다”며 “또 제가 차인태 선생님 아들이다 이런 루머도 있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그런 오해할 만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러고 있었다. 아무래도 적잖이 작용되지 않았을까. 아버님이 손을 쓰지 않았겠지만 아무래도 안으로 굽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확실히 느끼는 건, 슈퍼탤런트라는 선발대회에서 최초로 탤런트를 뽑는데 쇼 피디님들, 드라마 피디님들 같이 심사하셨다. 저는 쇼 피디님들이 뽑으셨다. 그게 느껴진다. 저 분들이 나를 보고 웃으신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차태현은 “계속 뭘 즉흥적으로 시키는데 마지막에 재밌는 얘기를 해보라더라. 그때 무슨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웃기고 소름끼치는 게 너가 한 얘기를 똑같이 전전 사람이 했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친구는 재미 없는데 나는 재밌다고 하더라. 그래서 1차는 됐겠구나 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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