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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들 벌써 고3 “무슨 생각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라디오쇼)

쓰니 |2025.06.27 12:34
조회 106 |추천 0

 차태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차태현이 고3 아들을 두고 "빨리 성인 대 성인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6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차태현은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이날 박명수는 "큰 아들이 고3이죠?"라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집집마다 말 못할 사정들이 있다"면서 "저는 그 친구를 이름으로 안 부른다. '그'라고 항상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다.

이어 "소통이 많지 않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있기 때문이다"라며 "빨리 고3이 끝나기를 바란다. 스무 살이 되면 빨리 그와 소통하고 싶다. 그 친구가 대학을 가는지 안 가는지 보다, 저 아이와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다. 성인 대 성인으로"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와 대화를 나눌 날을 기다린다"면서 "말수 자체가 많지가 않다. 그러나 집안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연기자가 되겠다는 말은 없냐"는 말에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아빠의 길을 걷겠다고 하면 어떡하냐"는 말에 "너무 좋다"고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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