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 정도 상처인가요?
ㅇ
|2025.06.27 15:28
조회 22,972 |추천 10
며느리1은 친정아버지가 결혼전에 돌아가셨어요
며느리2집들이에 시댁식구들 모였는데 며느리2 결혼식 영상을 틀어 함께 봤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2가 친정아버지 손 잡구 입장하는 장면 나올 때 손녀한테 웃으며 ㅇㅇ아 너도 저렇게 아빠손잡구 들어가고싶지?했어요
그때부터 며느리1 표정이 썩더니 방에 들어가 상처받았다고 서럽다고 펑펑 울더라구요
평소 며느리1이 시어머니한테 쌓인게 많아 보이긴했어요
제3자인 전 확실히 못봐서 모르겠는데 며느리1 말로는 시어머니가 그 말 할때 본인 얼굴 힐끗 보며 비웃는듯한 표정이었대요
근데 아까 그 어린 손녀가 며느리1 딸이거든요
그래서 며느리 얼굴도 쳐다보신거 같은데 친정아버지가 안계신 심각한 자격지심일까요
며느리1이 시어머니는 항상 이런식으로 속 뒤집어놓는다고 기분 나쁘다고 난리입니다
- 베플남자ㅇㅇ|2025.06.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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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해도 될말을 한게 맞지 않나요 ? 보통 결혼식 영상 보면 그냥 신부 이쁘다 어쩐다 이런말 하지 굳이 며느리1의 딸한테 콕찝어서 그런말을 하는건 며느리1 들으라고 하는게 다분히 보이는데
- 베플ㅇㅇ|2025.06.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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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한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저격한거잖아. 잘못된 행동을 돌려깐것도 아니고 부모 돌아가신걸 저격. 처음 아니고 여러번 누적. 시모 너무 저급한 쓰레기짓 하는데? 아무 반응없이 넘기는게 이상할 지경인데 왜 예민? 며느리1은 처 울게 아니라 들이 받아야 될 것 같은데?
- 베플ㅇㅇ|2025.06.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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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시어머니가 며느리1 친정아버지관련으로 상처줘왔을거에요 그게 쌓이다가 터진거같아요
- 베플기적의논리|2025.06.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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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하지않아도 될말하는 케이스고, 며느리1은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빼애액 하는 스탈이고...
- 베플ㅇㅇ|2025.06.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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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정말 생각이 없네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구지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남의 딸한테 화살을 쐈어야했나? 며느리1, 며느리2, 온가족 다 불편하게 만드는거 보니 시어머니가 어른대접 받기는 글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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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6.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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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예민하네요...손녀 아빠면 본인 아들인데 그럼 아들 요절하라고 저런 말을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