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AOA의 리더 출신 가수 지민이 막내 멤버 임도화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8일 지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신부 입장중인 임도화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그는 지민에게 "우리 막내 도화해(좋아해)"라는 언어유희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임도화는 커다란 보석이 섞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었다.
혜정 또한 "오구 이뻐라. 결혼 너무 축하해. 디디야"라며 그를 축하했다. 이에 더해 설현도 도화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화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8일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연극배우 송의환이다.
도화는 유나에 이어 AOA 멤버 2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유나가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임도화와 송의환의 결혼 생활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