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경미 윤형빈/뉴스엔DB,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방송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경기 후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6월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 경기가 열렸다. 스페셜 이벤트 경기에서 윤형빈은 유튜버 밴쯔를 상대로 1라운드 1분42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윤형빈 한 방에 넘어지는 밴쯔/뉴스엔DB정경미는 소셜 계정에 "그만하자. 오늘 경기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라며 "이제 격투기 그만하자 여보~~~~"라고 남겼다.
정경미는 "운동해서 요렇게 몸 만드는 건 내 남편이지만 멋있옹~~~~~~~~47세중에 최고!! 고생했어 여보!"라면서도 "또 하기만 해봐라!!!!!!!!!!!제발 옆에서 하라고 하지 마셔요!!!!!!!"라고 걱정했다.
한편 윤형빈은 이번 시합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