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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무원 월급, 연봉만 보면 오해하기 쉬워요

혹시 공무원 연봉 보면 “6천 넘는다는데 왜 월급은 적지?” 싶었던 분 계신가요?
저 진짜 처음 5급 승진하고 나서 월급 보고 놀랐어요.

연봉 6,200만 원이면 월 500 가까이 받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통장에 들어온 건 세금 빠지고, 4대 보험 빠지고… 440만 원쯤?
솔직히 연봉표만 보고 기대했던 거랑 완전 달랐어요.

더 황당한 건, 수당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저는 지방 근무지여서 지방근무수당 13만 원 받긴 했는데, 이건 수도권 근무자한텐 없는 거고,
명절마다 나오는 휴가비도 연 2회 지급되긴 하는데, 이걸 연봉에 포함해서 생각하면 감이 잘 안 와요.

그리고 가족수당이나 초과근무수당도 다들 받는 줄 아는데, 그건 또 근무 상황 따라 다르고요.
같은 5급이어도 누가 어디서 일하느냐에 따라 실수령액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도 초반엔 월급명세서 보고 매달 가계부 다시 짜야 했어요.

혹시 저처럼 착각하고 계신 분 있을까봐 제가 참고한 글 링크로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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