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육아휴직 들어갈 때 급여 때문에 진짜 걱정 많았어요.
‘휴직하면 월급 안 나오는 거 아냐?’ 이런 생각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얼마 받을 수 있을지 너무 불확실하더라고요.
공무원이라 육아휴직이 보장되긴 하는데, 문제는 급여 계산 방식이 너무 헷갈린다는 거예요.
초기 3개월은 80%, 이후는 50% 준다지만, 상한선·하한선도 있고, 공제도 따로 있어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완전 달라요.
저는 5급인데, 첫 3개월은 한 달에 210만 원 정도 받았고,
그 이후엔 132만 원쯤 들어왔어요. 이게 기본급 기준이라 수당은 안 들어오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이런 거 공제되니까 실수령액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육아휴직 중엔 초과근무수당이나 정근수당 같은 거 안 나와요.
가족수당만 받았는데 그것도 얼마 안 돼서 생활비 진짜 타이트했어요.
그래서 저는 미리 생활비 계획 세우고 복직 일정까지 다 맞췄어요.
신청은 정부24에서 했고,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시기랑 서류 미리 챙기지 않으면 괜히 복잡해지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처음 육아휴직 앞두고 급여가 제일 걱정이신 분들,
이 글에 실제 금액, 신청법, 꿀팁 다 정리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