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올해 전역했는데, 2026년 기준 병장 월급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용돈 수준이겠지 싶었는데, 수당 포함해서 월 100만 원 넘게 받는 걸 보고 진심 놀랐어요.
이병 때는 한 달에 60만 원 조금 넘게 받고, 상병 지나서 병장 들어가면 매달 90만 원 이상은 무조건 실수령으로 찍히더라고요.
동생은 그걸로 휴가 나올 때 외출비도 쓰고, 매달 30만 원씩 자동이체로 적금도 들었어요.
그렇게 전역할 땐 누적 1,600만 원 가까이 모았고요. 부모님도 깜짝 놀라셨어요.
그 돈으로 전역하자마자 바로 노트북 바꾸고, 자취방 계약금 일부로도 썼어요.
솔직히 옛날엔 군 월급이 생활비도 안 됐잖아요. 근데 요즘은 진짜 ‘준비하면 자산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이 글에 자세히 정리해봤어요.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