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학생인데요 이걸 친구들한테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엔 좀 열등감 취급 받을까봐 여기다 물어봐요
생명1에서 전위,대사량,질병,병원체,혈액형,기관계 상호작용 파트 시험 봤는데 전 개념 공부 기초적인건 다 했고 ppt도 봤고 완자 풀었거든요 제 친구는 자기 말로는 공부 하나도 안해서 개념도 모른다고 했는데요 시험 보니까 제가 60초반, 그친군 70초반인데 솔직히 말이 되나요? 애초에 암기가 필요한 부분인데 시험 끝나고 걔가 하는말이 아예 공부 안해서 모르니까 헷갈리는건 없었다 하면서 70점 맞는데 이거 열등감인가요? 전 공부 안하고서 이점수인게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요 참고로 저희 학교 좀 갓반고입니다
걔가 애초에 공부를 잘한다고 하실 수 있긴한데 솔직히 음 내신은 걘 5점 극초반이고 전 3점 중후반대 입니다 걘 저보다 국어는 잘하는데 수학,영어는 제가 훨씬 잘하고 근데 제가 과학을 못하긴한데 저보다 잘보고 못보고가 아니고 공부안하고 70점대가 고등학교에서 갓반고에서 가능한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애들 다 공부안했다하고 잘보는거 보면 그냥 말이 되나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참고로 중간고사는 제가 얘보다 한문제 더 맞았었는데 그때는 공부 안했다까진 아니었어요 둘다 80점대였습니다
전 학교 수업은 거의 안듣고 걘 원래는 잘 듣는데 중간고사 이후론 들은 과목이 없다 했거든요 근데 수업을 들었다해도 암기과목을 수업만 듣고 잘 볼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