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태아 성별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김지혜는 6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ㅠㅠ 기적이 일어났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한 달 동안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혹시 성별 또 바뀔까 봐 심장이 쪼그라들었는데 이젠 정말 확실하다고 해서 공개합니다"며 "여러분 저희 둥이들 남매둥이랍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잘 키워보겠습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 소셜미디어앞서 김지혜는 쌍둥이가 모두 아들이라고 밝혔던 바. 이에 딸을 원했던 남편 최성욱은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20주 정밀초음파 때 갑자기 성별이 바뀌었다는 김지혜는 "한 달 뒤 24주 검진에서 혹시 바뀔까 봐 아무한테도 말 못 했어요. 너무 불안했거든요"라고 털어놨다. 남매 아빠가 된 최성욱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세상을 다 가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임신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