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사진=tv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유석이 의사 가운을 벗고 이번엔 변호사로 변신한다.
1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에는 박승우 감독,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했다.
최근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 출연했던 강유석은 이번엔 ‘서초동’에서 또 다른 전문직인 변호사를 연기한다. 강유석은 앞서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의 양은명을 연기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강유석은 “최근 다른 전문직인 의사를 했었는데 거기서 했던 역할과 차이점이라면, 거기선 전공의 1년차라 미성숙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며 “여기서는 사회중년생 모습인,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해보고 이 생활을 겪었다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건실한 이미지로 보여지는 것 같다. 신기하게 전문직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