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해요. 이 커플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바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인연을 맺은 뒤, 현실 커플로 이어져 무려 7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예고편에서 눈물 흘린 이장우…'나혼산' 하차 아냐!
지난 20일, MBC ‘나혼자산다’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라셨을 수도 있어요. 이장우가 눈물을 글썽이며 뭔가를 고백하더니, 하차 암시?!
하지만 다행히도 완전한 하차는 아닌 걸로 확인됐습니다. 팜유 라인 모임에서 마지막 인사를 한 것뿐! 결혼 전까지는 계속 출연한다고 하니, 팬들은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1986년생 이장우, 이제 결혼까지 하며 인생 제2막을 여는 듯한 느낌이죠.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이고, 최근엔 요식업까지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요.
특히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 ‘두유노집밥’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결혼 후 활동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탄탄하게 걸어온 길
조혜원은 1994년생으로,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습니다. ‘퍼퓸’,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조용히 경력을 쌓아온 배우죠.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한 활동으로 호감형 이미지를 쌓아온 그녀. 이제는 ‘이장우의 아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네요.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내내 큰 잡음 없이 예쁘게 사랑해왔고, 이번 결혼 발표 역시 축하 분위기 속에서 전해졌습니다.
특히 ‘나혼산’을 통해 이장우의 성실하고 따뜻한 성격을 본 팬들은 “조혜원씨 정말 복 받았다”, “결혼식 생중계 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연예계에 결혼 소식이 많아졌지만,이장우·조혜원 커플처럼 긴 시간 믿음으로 쌓아온 사랑의 결실은 언제 들어도 참 감동적입니다.
두 분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