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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묵' 혜리, 우태와 공식석상 등판…"일과 사랑 다 잡았다"

쓰니 |2025.07.02 12:48
조회 109 |추천 0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데뷔 15주년 팬미팅 안무 작업에도 함께한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에 기름을 부었다.


앞서 1일 혜리와 우태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배우와 안무 선생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열정 가득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필선 역을 맡았고, 우태는 치어리더 안무 선생으로 활약했다고.
그러나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우태가 혜리의 팬미팅 준비에도 함께한 사실이 뒤늦게 조명 받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27일 '혜리' 채널에는 '데뷔 15년 만에 첫 팬미팅! 혜또또또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혜리는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앞두고 댄서들과 함께 우태에게 커버 무대 안무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샤이니 태민의 솔로곡 '무브' 안무를 배우던 중 우태가 "어깨가 불편해야 한다"라고 포인트를 설명하자, 혜리는 "불편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우태는 "불편하면 잘하고 있는 거다"라고 다정하게 격려했다.
또한 우태가 "쉬는 동안 한 번만 맞추게 봐라"라고 말하자, 혜리는 "쉬라면서요. 그건 안 쉬는 거잖아요"라며 앙탈을 부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한편,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혜리는 이후 배우로 전향,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우태는 코레오그래피를 주 장르로 하는 댄서로, 2022년 방송된 엠넷 댄스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TV리포트 DB, 우태, '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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