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는 지난 1일 "찬란하고 아름답고 이쁘고 착한 언니가 하늘나라의 별이 됐다"며 부고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세상을 떠난 지 10여 일 만에 전해진 비보였습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지인과 팬들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SNS에는 "반짝이던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서 편히 쉬어" "천국에서 행복하길, 널 기억할게" "언니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을 거예요"라는 추모의 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1982년생인 고인은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마담 뺑덕'(2014), '더 킹'(201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킬링 로맨스'(2023)에서는 배우 공명이 연기한 '범우'의 누나 역할을 맡아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도 출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정윤섭·황지윤
영상:연합뉴스TV·이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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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