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아스카 키라라/사진=헤럴드POP DB, 아스카 키라라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아스카 키라라가 재차 해명에 나섰다.
지난 1일 아스카 키라라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학년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남자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 주학년을 처음 봤다. 주학년이 있는 줄 몰랐고, 말도 들은 적 없었다. 성매매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주학년과의 스캔들을 보도한 현지 매체에 거짓 정보가 있다며 “주학년과 그날 처음 만났다. 나는 포옹한 적 없고, 손을 대지도 않았다. 신체적 관계는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학년을 그렇게 빨리 탈퇴시킬 수 없지 않냐. 퇴출 소식에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 보도가 나오기 전에 퇴출된 게 놀랍다”라며 주학년의 탈퇴 소식에 의문을 품었다.
주학년은 지난 5월 말에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스캔들에 휩싸였다. 주학년은 일본 도쿄의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매매 등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주학년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라며 스캔들 보도가 나기 전에 탈퇴 소식을 전했다.
주학년은 불법적 행위가 없었으며, 더보이즈 탈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또 성매매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스카 키라라 역시 주학년과의 스캔들에 대해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을 좋아한 것 같아서 사진이 찍혀 주간문춘에 팔렸다”라고 해명하며 전면 부인했다.
아스카 키라라가 주학년과의 스캔들에 대해 재차 해명하며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