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빠가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픔

ㅇㅇ |2025.07.03 18:30
조회 203,353 |추천 877
진짜 어릴 때도 나한테 명령질하고 때린 기억이 대부분임. 열 살 넘어가니까 나한테 ㅆ.ㅂ1년 개1년 별의별 욕을 다했었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맨날 새벽까지 술담배하다가 들어왔음. 고등학교 때도 똑같이 살다가 여친도 아닌 여자애 임신시켜서 부모님이 낙태 비용 다 내주셨었고... 어제 오토바이 타다 죽었어. 엄마 아빠는 계속 우는데 솔직히 나는 진짜 눈물이 한 방울도 안난다...
추천수877
반대수67
베플ㅇㅇ|2025.07.04 01:08
그래도 네 가족이니까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너한텐 잘 된 것 같다 고생했어 그런 거 견디느라
베플ㅇㅇ|2025.07.03 19:09
나같아도 그럴듯
베플|2025.07.04 01:31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놀라서 그럴수도 아니면 해방감이 든 걸지도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상담후 빨리 병원다녀야함 상담 꼭 받아보길.. 학대한 사람이 없어져도 트라우마는 오래남고 가해자가 가족이면 나중에 본인잘못 아닌일도 본인탓하게될 가능성 높음
베플ㅇㅇ|2025.07.04 00:44
한남 컷~!
베플ㅇㅇ|2025.07.04 01:46
그동안 고생했어…ㅠㅠ 니가 느끼는 감정도 정당하고 당연한거구..
찬반ㅇㅇ|2025.07.04 09:32 전체보기
남매 중 하나가 개차반인데 다른 애는 착하다? 그런 경우는 없음. 그니까 오빠 죽자마자 커뮤에 글부터 쓰지...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