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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조이 무더위 속 작업실→음악 열정 폭발

쓰니 |2025.07.04 07:34
조회 128 |추천 0
(톱스타뉴스 한지후 기자) 여름 밤, 창밖으로 흘러드는 묘한 공기와 함께 음악에 몰입한 한 남자의 시간은 더욱 깊어진다. 흐릿한 조명의 그림자 아래, 구부정하게 자신만의 리듬 위에 앉은 크러쉬의 모습에서 긴장과 자유로움이 교차했다. 각이 진 어깨 위로 내린 남색 버킷햇이 얼굴을 조금 가려주었고, 단단하게 다져진 팔 근육과 흰색 슬리브리스, 짧은 목걸이 장식은 땀의 계절과 어울렸다. 공간 한가득 놓인 키보드와 신디사이저는 그의 여름을 함께 견디는 음악적 동료처럼 자리했다.

크러쉬가 직접 남긴 사진에는 좁은 작업실 특유의 밀도와 집중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러 대의 키보드와 오랜 세월 쌓아온 악기들, 그리고 잔잔히 빛나는 스탠드 조명 아래 안락의자에는 고운 털의 반려동물까지 편안히 쉬고 있었다. 세상과 약간 떨어진 듯한 그의 표정은 오히려 더 깊은 몰입의 세계를 보여준다. 어둑한 공간, 그토록 익숙한 기계음 아래 크러쉬는 묵묵하게 자신의 새 계절을 예고한다.

 사진과 함께 크러쉬는 “this summer, u ready to be up all night ridin’ my frequency?”라고 적으며 다가올 여름 밤의 감정과 열기를 팬들에게 전했다. 음악과 계절이 교차하는 그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파장이 깨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팬들은 이 게시물에 “작업실 감성 최고다”, “새 프로젝트 기대 중”, “크러쉬다운 여름 준비 완벽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기대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간 크러쉬는 다양한 스타일과 감성으로 계절을 노래해 왔다. 이번 여름, 보다 과감하고 자유로워진 분위기와 함께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작업실에서 흘러나올 크러쉬의 새로운 사운드가 무더운 한여름의 밤을 어떻게 물들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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