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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방민아온주완 이때도 사귀었나 “우행시” 외친 공심이 우정 남달랐네

쓰니 |2025.07.04 10:40
조회 76 |추천 0

 서효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온주완이 부부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민아(걸스데이 민아), 온주완 소속사는 7월 4일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인연을 맺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설명.

두 사람은 먼저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배우로서 첫 주연을 맡았던 방민아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백수찬 감독, 남궁민, 온주완 선배가 뒤에 든든하게 있어줬다"라며 함께 한 이들 덕분에 어려운 촬영도 해낼 수 있었다 밝혔다.

방민아, 서효림 소셜미디어

이후 방민아와 온주완의 역사에는 '미녀 공심이' 팀의 단단한 우정이 함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남궁민, 서효림 등이 종종 모임을 갖고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장면을 전해온 것. 드라마 종영 후 2017년 방민아는 서효림과 함께 온주완이 출연하고 있는 '윤동주, 달을 쏘다'를 찾았다.

이후 2021년 방민아와 온주완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1년 뒤 2022년에는 '미녀 공심이' 종영 후 수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남궁민, 온주완, 방민아, 서효림이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효림은 당시 "큰 오빠 민이 오빠의 서프라이즈 디저트는 완전 감동이였구요. 공심이 때로 잠시 돌아간 느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며 애틋한 우정을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방민아와 온주완은 양가 친인척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두 소속사 측은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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