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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 자주 못 본다”(오늘 아침)

쓰니 |2025.07.04 11:09
조회 1,302 |추천 0

 사진=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뮤지션 윤상이 아들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본명 이찬영)을 자주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7월 4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어떤 아티스트 좋아했나. 어떤 음악 듣고 자랐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윤상은 "중고등학생 때보다 어렸을 때 어떤 음악을 들었나"라고 궁금해했다.

이무진은 "그럼 전 아버지가 운전하시던 차 조수석에서 듣던 음악이었다. 아버지가 운동권에서 계실 때 광화문에서 틀던 노래를 들을 때도 있었다. 어떤 울림, 뜨거움이 있더라. 또 어떤 다른 뜨거운 노래들이 뭐가 있을까 해서 아버지가 디제잉(선곡)하시던 곡을 옆에서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랑 가까운 편이다. 아버지가 음악을 엄청 많이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다.

윤상은 "그럼 지금 누구보다 기뻐하시겠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무진은 "내색을 안 하셔도 티가 날 만큼 엄청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윤상은 "아버지 자주 보시나"라고 물었다. 이무진은 "최근 자주 못 뵀다. 자주 봬야 하는데 참.. 사회에 살다 보니까 어렵다"고 털어놨다.

윤상은 "저도 저희 아들 자주 못 본다"며 웃었다. 윤상의 아들 앤톤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성찬, 쇼타로, 은석, 원빈, 앤톤, 소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어 윤상은 "하지만 방송에서든, 또 어떤 공연에서는 멋지게 노래하는 무진 씨 모습을 보면 흐뭇해하시고 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무진은 5월 27일 새 디지털 싱글 '뱁새'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만화 (滿花)’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숱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기 활동 계획을 묻자 "노래가 지금 없다. 노래를 만들고 활동 계획을 정해야 할 것 같다"며 "원래도 다닥다닥 붙어 활동을 하진 않았다. 홍보라는 말도 전 좀 창피하다. 최선을 다해 홍보하시는 분들에 비해 노래 나왔는데 다녀와야겠지 하면 가는 편이다"고 답했다.

이무진은 "다음 음원은 딱히 계획이 없고 요즘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 곡을 달라는. 그래서 그분들의 것을 만들며 절 훈련시키며 공부도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제가 가진 바(단독 신곡 발매 계획)는 없다. 하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절 재촉하면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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