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성적도 좋고, 브랜드 가치도 꽤 쌓아왔음.
근데 최근 몇 년간 숫자와 차트 움직임을 보면
단순한 인기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점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지금까지 나왔던 이상한 패턴들을 정리해봄.
-에스파의 첫 1위는 광고로 만든 결과?
에스파는 2020년 11월 17일 'Black Mamba'로 데뷔했지만,
첫 음악 방송 1위는 활동 종료 이후 Inkigayo 9주차에서 겨우 한 번 받았음.
그 당시엔 이미 방송 활동도 끝난 상태였고,
SM이 SNS 포인트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광고를 돌린 정황이 있었음.
흥미로운 건, 그 주에는 경쟁자가 거의 없었다는 점임.
트와이스, 있지, (여자)아이들, 화사 등은 이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후보에서 제외됐고,
실질적인 경쟁은 JYP 소속 솔로 아티스트와 경서뿐이었음.
결국, 첫 1위조차도
정상적인 팬덤 파워가 아니라 광고와 타이밍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음.
-My World’의 판매량 기록, 진짜일까?
에스파의 미니앨범 ‘My World’는 약 210만 장을 판매하며
걸그룹 앨범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적 있음.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 수치에 의문이 많음.
중국 각 멤버별 **바(Bar)**들이 구매한 수량만 해도
총 100만 장 이상이었고,
그 당시 판매 방식은 일반 앨범이 아닌
**포토카드만 받는 버전(3,000원~4,000원)**도 포함되어 있었음.
반면, 다른 4세대 걸그룹들의 앨범은
최소 8,000원 이상이 기본 가격임.
단순 판매량만 보면 에스파가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매출 기준으로 보면 격차가 줄어듦.
이러한 현상 때문에 이후 중국 팬덤에서는
판매량보다 수익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문화가 생겼고,
실제로 ‘My World’ 이후 에스파의 판매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중국 팬덤의 스트리밍 조직, 이게 공정한 경쟁일까?
에스파 팬덤은 ‘Next Level’ 시절부터
멜론, 벅스, 지니 등 한국 음원 플랫폼에서
중국 팬들이 패스를 구매해서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차트를 올려왔음.
처음엔 그냥 팬심으로 넘길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1만 명이 넘는 조직적인 스트리밍 그룹까지 생겨나
계정 구매, 접속 방법 공유, 시간별 스트리밍 계획까지
거의 시스템처럼 움직이고 있음.
특히 **카리나 중국 바(Bar)**는
카리나의 솔로곡을 1위에 올리기 위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한 사실도 알려짐.
과연 이런 방식이 공정한가?
이쯤 되면 차트 신뢰도 자체가 무너지는 수준인데,
멜론이 하루만이라도 해외 접속·패스 구매를 막고
진짜 국내 사용자 기준으로 차트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
그리고 최근엔 멜론이 에스파를 유튜브 광고로 직접 홍보하는 모습도 포착됨.
이건 단순한 팬덤 활동이 아니라,
음원 플랫폼 자체가 특정 그룹을 밀어주는 구조라는 걸 보여주는 증거임.
공정해야 할 플랫폼이 특정 소속사와 아티돌만 홍보한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은 애초에 같은 출발선조차 가질 수 없음.
이게 과연 공정한 시장인가?
태국과 아이슬란드, 스트리밍 농장의 흔적?
이번 컴백에서도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음.
바로 ‘Dirty Work’가 스포티파이 태국에서 전체 스트리밍의 절반 이상,
약 60만 회가 나오면서
K-POP 팬들 사이에서 큰 의문을 불러일으켰음.
태국은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약 100만 명 수준인데,
그중 절반 이상이 에스파만 듣는다는 게 말이 됨?
리사 같은 태국 출신 월드 스타조차
태국 내에서 이런 수치 만들기 힘든데?
게다가 태국의 다른 음원 차트에서는
에스파의 인기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
심지어 어느 날은 스트리밍 수가 50만 회에서 8만 회로 급감했는데,
그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갑자기 인기가 사라졌다는 건 말이 안 됨.
또한 아이슬란드에서도 의심스러운 사례가 있었음.
18,000회 스트리밍으로 스포티파이 1위에 올랐다가
바로 다음 날 차트에서 완전히 사라짐.
이건 그냥 인위적인 스파이크로밖에 안 보임.
이런 이상한 글로벌 수치는
그냥 몇 주간의 일이 아니라,
에스파가 데뷔 이후 계속 반복해온 패턴이라는 게 더 문제임.
미국 차트에선 인기 없는데, 빌보드 Hot 100 진입?
에스파는 미국 빌보드 Hot 100 진입을 목표로
중국 팬덤 중심의 미국 앨범 구매 캠페인을 진행해 왔음.
그런데 정작 스포티파이 US, 애플뮤직 US, 아마존 등
미국 내 주요 플랫폼 차트엔 전혀 진입하지 못함.
음원 소비가 거의 없는데,
앨범 판매량만 급증하는 건 비정상적인 흐름임.
이는 대부분 VPN을 통한 지역 우회 구매와
미국 주소 생성, 대리 결제 등을 통한
의도적인 수치 조작이라는 의심을 강하게 만들고 있음.
실제로 중국 팬바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Hot 100 진입을 목표로 한
조직적인 가이드와 자금 조달을 실행하고 있음.
이렇게 해서 Hot 100에 들어가는 게
과연 '글로벌 인기'라고 할 수 있을까?
정작 미국 팬들은 노래를 듣지 않는데?
이건 실제 대중 반응과 괴리된 조작된 인기일 뿐이고,
결국 K-POP 전체의 신뢰도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에스파는 K-POP에서 가장 '조작된 그룹'처럼 느껴지는 팀 중 하나일지도 모름.
단순히 인기 많다고 하기엔
스트리밍, 앨범 판매, 차트 진입까지
너무 많은 수치들이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흔적이 있음.
그리고 지금은 카카오 산하에 있는 SM,
이제는 방송사, 포털, 음원 플랫폼까지 장악한 기업이
이 그룹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점이
이 모든 걸 더 불신하게 만듦.
미디어와 플랫폼을 독점한 대기업이 밀어주는 아이돌,
이게 정말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구조일까?
이제는 우리가
“이게 진짜 인기인가, 아니면 만들어진 허상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