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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교통사고 피해…신동 "매니저가 죽을 수도 있다고" ('옥문아')

쓰니 |2025.07.04 20:16
조회 98 |추천 0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규현이 출연해 과거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이날 규현은 신동과 어색한 사이라고 밝히면서 "저를 좀 밀어낸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동은 "단둘이 있을 때 조금 어색하다. 내향적이라 다 같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카메라가 없으면 할 말이 없다. 규현이 장난을 잘 쳐서 멤버들이 잘 놀리는데 나는 안 놀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교통사고를 회상한 신동은 "큰 사고가 있었다. 주변 동료 연예인 차량까지 나와서 도와줄 정도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규현이가 크게 다쳐서 다른 병원으로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규현을 보내고, 나머지 세 명이 한 병원을 갔다.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규현이 크게 다쳤다는 사실을 뉴스로 알았다. 그때 이특 형이랑 화장실에서 서로를 안고 울기도 했다. 감성적인 편은 아닌데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미칠 것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규현의 완쾌에 감격했다는 신동은 "(사고) 이후로 20년이 흘렀다. 작가님이 '혹시 규현 씨한테 고마운 거 없나' 묻는데 딱 그때가 생각나더라.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말은 이럴 때 쓴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 슈퍼주니어는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에 타고 있던 신동·이특·은혁·규현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규현은 상태가 위중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나흘간 의식불명에 빠졌던 규현은 당시 생존률 20% 남짓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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