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온주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먼저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셨을 팬분들과 지인 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축하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 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고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준 내 사랑하는 팬들”이라며 “우리가 만나는 어디든 전과 다름없이 늘 그렇듯 밝게 웃고 인사하고 얘기 나누고 항상 고마워 알지?”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언급했다.
온주완은 “민아 씨 팬 분들 흠집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습니다”라며 “민아 씨에게 팬 분들이 얼마나 큰 힘인 걸 알기에 앞으로도 민아 씨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민아의 팬 분들에 약속했다.또 온주완은 “좋은 배우이기 이전에 항상 좋은 사람으로 행하며 같이 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방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오는 11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