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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황, 한계 같은 건 잊고

ㅇㅇ |2025.07.04 23:14
조회 4,661 |추천 36
서로 익숙한 장소에서 만나
같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공통된 관심사를 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대화에
공감하고
웃고 떠들고
사소한 농담에도 자지러지고

우리의 의무와 책임은 잠시 잊고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바라며
조금 더 함께 머물 수 있게 되길

헤어짐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이 욕심 때문에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고
처벌받게 된다고 해도
추천수36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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