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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누명’ 심은우, 유튜브 개설 “5년간 활동 못해..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파” 눈물(쉼, 은우)

쓰니 |2025.07.05 16:37
조회 35 |추천 0

 

배우 심은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은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배우 심은우는 5일 ‘5년만이에요 | EP0. 심은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심은우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며 “지금 조금 떨리기도 하고, 뭔가 이상한 마음이 드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부의 세계’ 때 받았던 사랑과 그 기억들이 정말 여전히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그렇다”라며 “또 하나의 직업이 있다. 8년 차 요가 강사이기도 하다. 요가를 안내하고 지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은우는 “그러면서 최근에는 배우 일이 좀 많이 없었다. 제가 좀 한 햇수로 5년 정도 일을 쉬게 됐는데, 학폭 이슈가 생겼었다”라며 “최종적으로 학교 폭력이 아니라는 결과를 긴 시간 동안 싸워서 받게 됐다”라고 알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실 한편으로는 진짜 쉼을 또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며 “진짜 사랑 속에서 쉬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 나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기도 했고, 돌아보면서 내가 부족했던 점들도 보게 되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잘 견뎠고, 일상을 잘 지키려고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심은우 유튜브 캡처

그뿐만 아니라 심은우는 “날 정말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고,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서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제가 활동을 쉬면서 그동안에 오디션을 딱 한 번밖에 못 봤다. 배우로서도 다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고, 제 채널에서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쉼을 드리고 싶다. 5년 가까이,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그만 쉬려고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 2021년 3월 중학교 동창 A 씨의 폭로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심은우 측은 올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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