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공민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NE1 멤버 공민지가 파격적인 워터밤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민지는 7일 자신의 SNS에 “You know it’s good for you to come see me”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민지는 누드톤의 레오파드 패턴 코르셋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과감한 노출과 착시를 유발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누드톤 상의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은 멀리서 보면 착시를 일으킬 만큼 도발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거기에 블론디 컬러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글로시한 메이크업까지 어우러져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팬들은 “진짜 깜짝 놀랐다”, “워터밤에서 대체 뭘 보여주려는 거야”, “과감한 패션이 공민지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NE1은 지난 4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단독 투어 ‘WELCOME BACK’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4명의 멤버가 모두 무대에 올라 완전체 공연을 펼쳤고, 팬들은 눈물과 환호로 이들의 복귀를 반겼다. 이 기세를 몰아 2NE1은 오는 9월 6~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