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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결혼 포기 안 했다”..‘라디오쇼’ 지상렬, 박명수 응원 속 배필 찾기

쓰니 |2025.07.07 11:59
조회 122 |추천 0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지상렬이 박명수와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상렬은 “젊은 청년이 힘들어 할 때 제가 ‘박명수랑 나도 밥 먹고 사는데, 왜 너네가 힘들어 하냐’고 말한 적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얼굴이 똑같다”라고 했고, 지상렬은 “원래 우리 같은 몽타주가 몇 년 뒤에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생전 이모님께서 큰일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빨간 속옷을 입고 나가라고 했다. 오늘 그 색을 입고 나왔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출연 때도 이 속옷을 입고 나갔다”라고 했다.

주량에 대해 “먹긴 먹지만, 예전보다 양이 줄었다. 예전엔 덤프 트럭만큼 마셨다면, 지금은 중형차 정도 된다. 무거운 술은 안 마신다. 그러면 지방간이 생긴다. 술 마실 때만큼은 장난감 놀이 해야 한다. 주사는 오래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준하를 되게 좋아한다. 술을 한잔 먹고 안주를 한 점 먹는다. 정준하는 술 한잔 먹고 안주를 한 그릇을 먹는다. 그러니까 취하질 않더라. 정준하가 술을 잘 마신다. 정준하, 신동엽도 술을 잘 마시지만, 강호동이 술을 진짜 잘 마신다. 잘 마시는 정도가 아니라, 천하를 들었다 놨다 하니까 비교가 안 된다. 강호동은 덤프고, 나는 경차다”라고 이야기했다.

염경환이 성공한 것을 본 지상렬은 “한결같이 사는 게 쉽지 않다. 하늘에서 염경환한테 복을 준 거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홈쇼핑 분야에서 1등”이라고 칭찬했다.

지상렬은 “올해 무탈했다. 2할 7푼 정도 된다”라며 “가만히 있어도 낭자가 들어오는 사주라고 하는데, 입질이 없다. 전 포기한 건 아니다. 인생의 반쪽이 생긴다면 결혼할 거다. 표현을 섬세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 걸 안 한다. ‘사람 좋은 건 알겠는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왜 외로워야 하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을 새로 개설했다며 “아우, 형님들을 뵙고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음복했을 때 그분들의 마음의 온도를 안다. 콜 잡고 모셔다 드리면서 얘기 듣는 거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지상렬은 ‘1박 2일’, ‘도시어부’, ‘해피투게더’ 고정 출연 기회를 놓쳤다. 지상렬은 “지금도 그렇다. ‘이 정도 했으면 맞다’고 싶을 때 옷을 벗는다. 제 나름대로 기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인데, 신기한 게 KBS와 터가 맞다. 나이 먹고나서 KBS에서 호출해주니까 프로그램 7개가 돌아간다. 지금 나쁘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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