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 연애사를 털어놨다.
7월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지우(41세)가 남편인 레이먼킴 셰프와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김지우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방송에서 요리할 때 무심하게 툭툭 하는 요리가 맛있어 보였다. 저 셰프님이 하는데 가봐야지 했는데 심사위원이라고 해서 너무 좋아했다. 심사평을 하는 순간 대기실 가서 욕하면서 울었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박경림이 “도대체 뭐라고 했기에?”라고 묻자 김지우는 “제가 라자냐를 했다. 먹어보더니 이걸 레스토랑을 하면 손님에게 내놓을 수 있겠냐. 자신 없어서 못 내놓을 것 같다고 했더니 저 같아도 못 내놓을 것 같다고. 뭐지? 저 사람? 그랬다. 다음에 곱창으로 하는 요리였는데 먹다가 뱉었다. 자존심이 상하는 거다. 이건 내일 아침까지 씹어도 삼킬 수 없겠네요”라고 답했다.
레이먼킴의 심사평에 작아지고 오그라드는 기분이었다며 김지우는 “저 사람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지 그랬는데 다 같이 회식 자리가 있어서 옆에 앉게 됐다. 너무 싫은 거다. 할 말도 없고. 어떻게 하다가 말을 했는데 끊이지 않고 통했다. 그 다음부터 제가 호감을 가졌다.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반전 스토리를 풀었다.
김지우는 “저는 셰프님이 좋은 것 같은데 같이 만나서 밥 먹자고. 2번을 퇴짜 맞았다. 약속시간 1시간 전에. 안 만나자고 할 법한데 세 번째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고 말했고 아이키가 “언니는 직진녀네. 멋있다”고 감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