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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갑론을박 속…서효림→전혜빈 “눈물 나게 응원해”[종합]

쓰니 |2025.07.08 14:36
조회 33 |추천 0

 이시영,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올해 초 이혼을 발표한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을 고백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응원 댓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7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임신 중"이라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시영의 둘째 임신 사실이 화제를 모은 건 그가 올해 초 이혼을 발표했기 때문.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이시영은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털어놨다.

또 이시영은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의 고백 후 댓글창에서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시영의 선택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의 동의 없이 배아를 이식받은 이시영을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소 이시영과 절친한 스타들은 뜨거운 응원 댓글을 남겼다. 서효림은 "언니, 역시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 눈물 날 정도로 언니를 격하게 응원해요!"라고 밝혔고, 전혜빈은 "멋지다, 언니! 파이팅! 힘찬 응원 아끼지 않을게"라고 전했다.

또 배슬기는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존경해요! 언니도 정윤이도 그리고 큰 축복으로 찾아와준 새 생명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는 댓글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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