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승훈, 김진우, 강승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새하얀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7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유독 새하얀 피부를 가진 김진우를 향해 "진짜 피부가 하얀데 빈혈 있냐"고 물었다.
김진우는 "이런 말 자주 듣는다. 정말 빈혈이 있다. 가끔 앉았다가 일어나면 어지럽더라"고 전했다.
어릴 적 까만 피부였다는 김진우는 "밖을 잘 안 나가다 보니까 진짜 하얘지더라"며 "대낮에 암막커튼 치고 무드등 하나 켜놓고 산다"고 털어놨다.
강승윤은 "제가 목격한 바로는 집에서 화장실 갈 때도 불을 안 켠다", 이승훈은 "충전기에 들어오는 초록색 불에 의지해서 산다"고 폭로하기도.
"지금 스튜디오가 너무 밝다"고 너스레를 떤 김진우는 "햇빛을 받으면 눈이 시려서 나가기 꺼려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위너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2022년 콘서트 이후 3년 3개월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다.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송민호는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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