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쿨FM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정수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윤정수는 7월 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에서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12세 연하 띠동갑 미모의 연인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이다. 윤정수는 올해 안 결혼 계획을 밝힌 상황이다.
윤정수는 "많은 분들이 이미 기사로 보셨겠지만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결정한 지가 얼마 안됐다. 그분의 어르신들도 만나 뵙고 얼마 전 같은 생각을 하는 신부가 될 분께도 승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윤정수는 "여러분들이 축복해주신다면 미라클들의 축복 속에 여건만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해볼 생각이다. 여러분 여건이 돼야 올해 안에 한다. 부디 도와달라. 이 노총각의 절규, 노총각의 총각탈출"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정수는 "내방역 근처에서 사랑이 시작됐다. 여자친구는 경기도 쪽에 사시는 분이다. 급하게 벌인 건 아니고 게시판에 하나둘씩 '윤정수 씨 누구랑 같이 있던데..'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가 보면서 필터링 했다"며 "결혼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고 별 문제 없으면 당연히 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이가 앞에 5자를 달다 보니까 허락을 해주신 띠동갑 여자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