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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의혹 정면돌파…"우려 이해해, 지켜봐주길" [전문]

쓰니 |2025.07.09 07:32
조회 32 |추천 0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신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3)가 예비신랑 문원(본명 박상문·36)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며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달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예정임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듀엣 러브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영상이 공개된 뒤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다.

앞서 이날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문원의 ▲과거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진행했다는 의혹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괴롭힘 ▲ 전 부인과 이혼 및 양다리 의혹 등을 해명하며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 이하 신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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