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팔랑귀에 일침을 전했다.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집 사라고 말 듣고 또 부동산 샀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이고 있고. 이 몹쓸 팔랑귀를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선우용여는 "나는 팔랑귀가 아니다.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옛날에 여운계 씨가 "잘 들을 거 같은데 안 듣는다" 그랬다. 돈 많이 번다고 하라는 것도 그렇다. 돈 많이 벌면 자기네끼리 하지 날 시키겠어"라고 했다.
그는 "넘어가는 팔랑귀가 바보다. 니 인생이니까 니가 알아서 해야 하지만, 우리 자식이라면 하지 말라 그런다"라고 했다. 김영철은 "맞다. 좋은 거 있으면 자기가 하지 남한테는 추천 안 한다"라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