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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논란에 “우려 인지, 피로감 드려 죄송”(라디오쇼)

쓰니 |2025.07.09 12:55
조회 23 |추천 0

 문원,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코요태 멤버 빽가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신지에게 예비 신랑 문원과 발표한 듀엣곡 ‘샬라카둘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신지는 ‘샬라카둘라’는 “신데렐라에 보면 나오는 ‘샬라카둘라’를 제목으로 한 거다. 마법을 건다. 주문을 건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예비 신랑 문원과 듀엣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신지는 “듀엣곡을 해야하는데, 어떤 분을 섭외해야 하나 했을 때 최대한 돈이 들지 않는 쪽으로 선택했다. 사무실에서도 투자 대비 수익이 있어야 하니까. 솔직히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신지는 전날 SNS를 통해 직접 문원의 의혹에 대해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신지는 “너무 많은 분께서 염려해 주고 우려해 줬다. 이렇게 많은 분께 사랑받는다고 생각 못 하고 살았던 기간이 길었다. 이번에 일련의 일을 겪으면서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께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책임감 있게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며 살아야겠다. 어떤 일들에 있어서 꼭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 피로감을 드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빽가는 “저도 마음이 편치 않다. 저희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되게 축복받아야 할 일인데 어쨌든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신지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희 코요태를 많은 분이 사랑해 준다는 것에 감사하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명수는 “신지를 믿고 신지의 선택을 존중한다. 많은 분이 걱정하는 건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건 두 분이 잘 살면서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그게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된다”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멤버들에게 예비 신랑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문원은 이 자리에서 이혼 사실과 딸의 존재를 알렸다.

영상이 화제가 된 후 온라인상에는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터져 나왔다. 문원은 전처와의 혼전 임신설, 사기 부동산 영업설, 군 시절 후임 폭행설 등이 불거지자, 이를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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