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다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네, 아직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혼 생활 2년 이상은 하자라고 서로 합의가 된 상태이고요.
그런데 시어머니를 찾아 뵙거나, 안 그런 날에는 연락 오셔서 아이 이야기를
계속 떠보시는데 정말 미쳐버릴 거 같아요.
저희 부부 입장은 이렇다 말씀도 드렸지만.. 초반엔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4개월차 부터
말씀 꺼내시기 시작하시더니 지금까지 내내 저를 쪼고 계십니다…
저는 아직 임신이란 게 와닿지 않고… 아픈 거도 너무 무섭고.. 마음에 준비가
안 되었는데 계속 재촉하시니… 우울증처럼 증상이 오는 건지 요즘은 잠도 잘 못 자고
자도 악몽 꾸거나 얕은 잠만 자고 있네요….
남편한테 말은 해봤지만.. 나아지는 게 없네요…
딩크족 한다는 것도 아니고…왜 그러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