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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제삿날인데 남편이 외국출장일 때

으악 |2025.07.09 19:14
조회 31,393 |추천 1
제목처럼 시아버님 제삿날인데 그날 남편이 외국출장을 가요.
남편이 자리에 없는거죠.
근데 그 제삿날에 시고모하고 그 조카들까지 다들 저희 집에 오신데요.
남편이 큰아들이라 이 집에서 지내셔야한다고 이 집에서 하신다는데
오시는 인원은 대략 6~7명정도 많으면 10명까지 예상됩니다.
제삿상은 기독교 집안이라 크게 음식을 차리진 않고 다과정도 내놓고
추도예배 드리다가 저녁식사는 나가서 먹을거 같아요.
남편없이 시댁식구들과 아버님 제삿날을 지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시댁 식구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남편 출장 안가는 날로 변경한다.
2. 이번만큼은 시댁 식구들 중 본인들 집에서 제삿날을 지내보는걸 제안해본다.
3. 남편없이 며느리만 있는 상태에서 제사를 지낸다.
추천수1
반대수138
베플ㅇㅇ|2025.07.10 06:37
원래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면 제삿날 안 바꾸는 게 맞고 자식 집에서 지내는 것도 맞는데 기독교는 원래 제사를 안 지내는데 뭔 제삿날을 따져요? 그리고 제사는 성리학적 의례라 출가외인인 딸들은 참석하지 않아야 함. 뭐하나 예법에 맞는 게 없는 일인데 그걸 왜 자식도 없는 며느리가 책임져요? 고모들이 그렇게 추도 예배드리고 싶으면 자기네들 집에서 하면 됨. 아들도 출장지에서 예배드리고. 기독교에서 우상숭배하면 지옥가요. 뭔 제사야
베플과밀맞아요|2025.07.10 10:45
누가 제삿날을 옮겨..
베플ㅎㅎ|2025.07.10 07:46
기독교라더니 큰아들찾는건 모순아닌가요.. 일년에 한번정도는 참으세요. 이더위에 음식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간단한 다과 준비하는건데.
베플ㅇㅇ|2025.07.10 09:58
기독교식이면 제사 지내는 장소 바뀌어도 상관없잖아요. 시어머니 집에서 하시라 해요. 유교처럼 상차리고 조상님이 와서 식사하고 가신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면서 꼭 아들없는 아들집에 올 이유가 뭔래요? 남편 통해 당신 없으니 어머님 집에서 모이는걸로 하라 하세요.
베플ㅇㅇ|2025.07.09 20:11
남편의 아버지니까요.. 다과정도 준비하면 되는 일이라면 저는 그냥 하겠음. 남편이 고마워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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