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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회사 차리고 후회? “저렇게 해서 돈이 남나 싶을 정도”(나래식)

쓰니 |2025.07.09 20:24
조회 46 |추천 0

 김준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수가 4년째 운영 중인 회사에 대해 언급했다.

7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팜트리아일랜드를 운영 중인 김준수는 소속 연예인 정선아와 함께 출연했다. 박나래가 “어떻게 해서 소속사 대표가 된 건가”라고 묻자, 김준수는 “직책이 대표로 돼 있을 뿐이지 똑같다. 우리는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주인 의식을 가진 거랑 주인은 또 다르니까”라고 지적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김준수는 “제가 개인 회사로 하려고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배우님들이 오셨다. 회사를 할 때는 대표가 있어야 등록도 되니까 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때 정선아는 “솔직히 후회하나”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조금?”이라고 장난스럽게 답한 뒤 급하게 손사래를 쳤다.

정선아는 “너무 힘들 거다. 워낙 같이 하는 배우들 눈높이에서 해주고, 솔직히 회사를 운영하면 돈에 대해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런 것보다 배우의 재능과 배우가 갖고 있는 것들을 끌어주려고 많이 노력한다. 돈이 되는 것만 보는 대표가 아니다. ‘저렇게 해서 돈이 남나?’ 싶을 정도로”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자선 단체도 아니고 그럼 뭐 어떻게 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회사 설립한 지 4년 된 김준수는 “그 단서는 단다. ‘우리가 손해 볼 수는 없다’라고”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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