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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이장우, "조혜원과 8년 간 싸운 적 없어…이전 연애는 싸움꾼" ('두유노집밥')

쓰니 |2025.07.10 08:12
조회 24 |추천 0

 




'두유노집밥' 이장우가 조혜원과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첫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유노집밥'에서는 이장우와 갓세븐 뱀뱀이 태국 논타부리 지역을 돌며 한국 집밥의 따뜻한 정을 전파했다.
두 사람은 논타부리의 40년 전통 쌀국숫집과 '쁠라투(태국 고등어)' 명인 사장님을 만나 식구들에게 K집밥을 대접한 뒤 맥주를 한 잔 마시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장우는 "아휴 너도 이제 28살이네"라고 했고, 뱀뱀은 "2년 남았다. 이제 앞자리 3으로 바뀐다"며 "근데 노는 것보다 이제 왜 이렇게 결혼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진지하게 진짜 '결혼 한번 해볼까?' 생각을 했다. 다음에 만나는 상대가 있으면 '연애가 아닌 결혼 상대로 생각해서 만나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28살에 너무 이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 "결혼을 생각하는 건 좋다. 결혼은 깡이 있어야 한다. 무슨 말인지 알지?"라며 "옛날에는 결혼하려면 뭐도 있어야 되고, 뭐도 있어야 되고, 이렇게 잘못 생각했다. 근데 나랑 뜻이 만나는 여자를 만나니까 '아무것도 없어도 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지금 여친이랑 8년 연애했는데, 거의 결혼한 것처럼 같이 지내고 있다. 결혼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뱀뱀은 "8년 연애 했는데도 결혼하면 더 좋아질 거 같다는 느낌이 드냐?"고 궁금해 했고, 이장우는 "내가 지금까지 이 여자를 만나고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8년 동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난 그 전 연애는 싸움꾼이었다. 그 전 연애는 싸움을 많이 했다. 사소한 걸로도 싸우고 자존심 싸움도 했다. 근데 이 여자 하고는 신기하게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결혼을 선택한 이후에 내 삶이 많이 바뀌었다. 되게 여유로워졌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부럽게 듣던 뱀뱀은 "결혼 날짜 나왔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올해 가을에 하려고 한다. 11월쯤 하려고 한다"라며 뱀뱀에게 "꼭 와라. 안 오면 태국에 찾아올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뱀뱀은 "결혼 선물이 어렵다"라고 고민했다. 이장우는 "에이 네가 준 팬티를 아직도 못 잊고 있다. 화려한 아이돌 동생이 나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명품 팬티를 사줬다. 그것도 호피 팬티였다. 집에서 입었는데 느낌이 좋더라. 그 팬티를 입는 순간 아이돌이 된 기분이다. 중요한 일 있을 때만 입는다"라고 좋아했다.
뱀뱀은 "결혼식 때 확인해봐도 되냐?"라며 "다음엔 얼룩말 팬티를 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올해 나이 39세인 이장우는 오는 11월 8살 연하의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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