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중 최애 프로그램은 뭐냐?"고 물었다.
이미주는 "둘 다 재밌었다. '놀면 뭐하니'는 뭔가 잘해야 한다는 그런 게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막 사명감이 계속 있었다. PD님과 계속 얘기를 하다가 합의했다.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차 얘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이어 "여기서 통보를 한 것도 아니고, 내가 (하차 하겠다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합의 하에 잘 정리가 된 거기 때문에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이렇게 됐다"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주는 2021년 8월부터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이미주,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를 떠나게 됐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4인 체제로 변화를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