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피셜 급발진 하는 성격이 있다는 투컷
대표적인 급발진 사례로 데뷔 2년차였던때로 거슬러 올라감(헐 2004년 ㅎㄷㄷㄷ)
그리고 이때 나온 첫 앨범? 사실 잘 안됐음
그래서 좀 더 대중성이 가미된 곡으로 타겟을 바꿨고
그렇게 타블로가 작곡한 평화의 날로 바로 11위 찍으며 일단 성공함 오
(난 저 노래가 첫 앨범 타이틀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근데 잘 풀려가고 있는 에픽하이 활동과 다르게 뚜웅 했던 투컷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청춘 영화 한장면이야? ㅋㅋㅋㅋ(그 와중에 김구라 뼈때리는거 아프다 ㅎㅎ)
근데 뭐 그때 상황으로 따지면 꽤 심각했나봄..
바로 사장님 호출해서 탈퇴 선언함ㅎㄷㄷㄷ
그렇게 한달음에 달려나오신 사장님과 멤버들 햄버거 가게에 앉아 심각하게
투컷 탈퇴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는데...
뭐 말린다던가 가타부타 말도 없이 정식이가 걍 나가는걸로 땅땅
바로 결론 내리신 쿨한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아?ㅋㅋㅋ)
그리고 그런 단호박 사장님 덕분에 바로 마음 고쳐먹었던 투컷 ㅁㅊ ㅋㅋ
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우산은 진심 대박이였지
난 아직도 내 플리에 저장해두고 듣는 노랜데 ㅎㄷㄷㄷㄷ
결국 참다못한 타블로도 뚱한 투컷 반응에 킹받아서 몸의 대화까지 나누며 싸움이 남
그리고 정식이는 이번엔 해체를 선언함 ㅎㅎㅎㅎㅎ
진짜 사장님은 무슨 죄냐 ㅋㅋㅋㅋㅋ
거의 초등학교 담임 쌤이네
그리고 참 한결 같은 사장님의 상황 판단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덕분에 지금까지 볼 수 있다는 에픽하이 완전체 ㅎㅎㅎㅎㅎ
이게 바로 에픽하이의 해체를 막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ㅋㅋ